이제 PC에서도 '구글 렌즈' 쓴다… '이미지 텍스트 복사' 기능 추가
Brad Chacos | PCWorld
모바일 구글 포토(Google Photos)의 가장 편리한 기능 중 하나가 데스크톱 버전에 적용됐다. 브라우저를 통해 사용할 수 있는데, 매우 편리하다.
모바일 버전 구글 포토에는 구글 렌즈(Google Lens)라고 불리는 기술이 적용돼 있다. 2018년에 첫선을 보인 OCR(Optical Character Recognition) 기능으로, 이미지 속 텍스트를 자동으로 복사해 어디든 붙여넣을 수 있다.
나인투파이브구글(9to5Google)에 따르면, 이 렌즈 OCR 기능이 최근 데스크톱 브라우저에 추가됐다. 구글 포토에서 OCR 기능을 이용하면 휴대폰으로 문서와 책 등을 촬영한 후 브라우저에서 연 후 해당 콘텐츠를 매우 쉽게 오피스 파일로 변환할 수 있다. 필자의 계정에서는 이미 이 기능이 활성화됐는데 테스트로 촬영한 사진에서 매우 잘 작동했다.
구글 포토 웹사이트에서 문자 콘텐츠가 포함된 사진을 열면 페이지 상단에 '이미지에서 텍스트 복사(Copy text from image)' 기능이 나타난다. 이를 선택하면 별도 공간에 해당 콘텐츠가 나타나는데 이를 손쉽게 복사해 다른 곳에 붙일 수 있다. 일부 내용만 필요하다면 해당 부분만 선택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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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렌즈 업데이트, 스캔 텍스트 PC 복사 및 외국어 듣기 지원
구글(Google) 스마트폰으로 스캔한 문서를 PC로 복사할 수 있는 기능을 선보였다.
구글은 공식 블로그를 통해 코로나19로 재택근무와 온라인 학습 등으로 집에서 시간을 보내는 가족을 위해 생산성을 높이는데 도움이 되는 새로운 구글 렌즈(Google Lens) 기능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기존 스마트폰 구글 렌즈 앱에서 제공하던 필기 및 문서를 텍스트로 스캔하는 기능을 개선해 PC로도 전송할 수 있게 했다. PC에 구글 렌즈로 스캔한 텍스트를 복사하려면 최신 버전의 크롬(Chrome) 브라우저가 필요하며 스마트폰과 PC 모두 동일한 구글 계정으로 로그인해야 한다.
또 지난 몇 달 동안 새로운 언어에 대한 검색이 2배로 늘면서 구글 렌즈에서 단순한 번역 외에 말하기 어려운 단어나 문구를 연습할 수 있도록 했다. 구글 렌즈로 텍스트를 선택하고 새로운 '듣기(Listen)' 버튼을 누르면 음성으로 들려준다.
그리고 책이나 신문에서 이해하지 못한 단어나 문구를 발견하면 구글 렌즈로 스캔된 텍스트에서 해당 단어를 선택해 구글 검색을 이용할 수 있다.
새로운 기능은 듣기를 제외하고 안드로이드에서 오늘 출시됐으며 iOS용 구글 렌즈에서도 곧 제공될 예정이다.
제목 : 구글 렌즈 업데이트, 스캔 텍스트 PC 복사 및 외국어 듣기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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