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토타입, 파일럿, PoC, BMT는 모두 검증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프로토타입(Prototype)
시제품이 나오기 전의 제품의 원형이며, 개발 검증과 양산 검증을 거쳐야 시제품이 될 수 있다. 프로토타입은 정보시스템의 미완성 버전 또는 중요한 기능들이 포함되어 있는 시스템의 초기모델이다.
프로토타입은 사용자의 모든 요구사항이 정확하게 반영할 때까지 계속해서 개선/보완된다. 실제로 많은 애플리케이션들이 지속적인 프로토타입의 확장과 보강을 통해 최종 승인되고 개발에 들어간다.
파일럿(Pilot; 시범적용)
이미 검증된 기술을 가지고, 대규모 프로젝트 진행에 앞서 소규모로 진행해보는 시험 프로젝트를 말한다.
프로그램을 실제로 운용하기 전에 오류 또는 부족한 점을 찾기 위해 실제 상황과 유사한 조건에서 시험 가동하는 행위이다. 결과에 따라 본 프로젝트의 방향이나 시기, 여부 등이 결정되기도 한다. 파일럿 테스트의 결과는 일반화 할 수 있는 자료라고 단정지을 수 없다.
PoC(Proof of Concept; 기술 검증, 개념 검증)
기존에 시장에서 사용되지 않던, 신기술을 프로젝트에 도입하기 전에 검증하기 위한 목적으로 사용된다.
추후에 나타날 위험이나 실패를 미리 경험하고 테스트하거나, 실제 개발을 하기 전에 기술적인 가정을 사전 검증하는 과정에 사용한다. 즉, 특정 방식이나 아이디어를 실체화하여 타당성을 증명하는 것을 의미한다.
BMT(Benchmark Test; 성능 시험)
어떤 기계나 시스템을 실제로 사용될 것 같은 여건에서 성능을 측정하기 위해 하는 여러가지 검사이다.
일반적인 성능 테스트와는 달리 실존하는 비교 대상을 두고 하드웨어나 소프트웨어의 성능을 비교 분석하여 평가하는 것을 말한다. 통상적으로 1개 또는 여러 개의 대표적인 프로그램을 비교하고자 하는 컴퓨터들에 수행시켜 성능을 측정함으로써 컴퓨터의 속도나 단위 시간당 일 처리량 등을 비교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