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일건(Railgun), 화약의 폭발력 대신 전자기력(로렌츠 힘)을 이용하여 탄체를 가속하는 장치
- 회로 형성: 강력한 전압을 걸면 전류가 한쪽 레일을 타고 올라가 탄체를 거쳐 반대편 레일로 돌아오며 폐회로가 형성됩니다.
- 자기장 발생: 전류가 흐르는 두 레일 주위에는 강력한 자기장이 형성됩니다.
- 로렌츠 힘 발생: 형성된 자기장 속에서 탄체에 흐르는 전류가 상호작용하여 탄체를 레일 앞쪽으로 밀어내는 로렌츠 힘이 발생합니다.
- 초고속 가속: 이 힘은 전류의 제곱에 비례하므로, 매우 강한 전류를 순간적으로 흘려주면 탄체를 음속의 수 배(마하 6~7 이상)로 가속할 수 있습니다.
- 초고속 탄속: 기존 화약식 화포의 한계 속도(약 2km/s)를 뛰어넘어 마하 7 이상의 속도를 낼 수 있습니다.
- 강력한 파괴력: 별도의 폭약 없이도 탄체의 엄청난 운동 에너지(Kinetic Energy)만으로 목표물을 파괴합니다.
- 안전성 및 효율: 폭발 위험이 있는 화약을 적재할 필요가 없어 함정 등의 안전성이 높아지며, 탄환당 비용도 미사일에 비해 훨씬 저렴합니다.
- 실제 발사 영상 확인: 미 해군 레일건 마하 7 발사 테스트 (YouTube)를 통해 초고속 투사체가 강철판을 관통하는 박진감 넘치는 장면을 보실 수 있습니다.
- 특이점: 화약 없이 오직 전기에너지만 사용함에도 불구하고, 발사 시 발생하는 화염은 탄체 주변의 공기가 초고온으로 가열되어 발생하는 현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