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자원, 광주센터 유지관리 사업에 558억원 투입
발행일 : 2024-04-10 17:00 지면 : 2024-04-11 15면
행정안전부 산하 국가정보자원관리원이 광주센터 정보시스템 운영·유지관리 사업에 약 558억원을 투입한다.
10일 정보통신기술(ICT) 업계에 따르면, 최근 열린 사업자 선정 입찰에서 256억원 규모의 광주센터 정보시스템 1군 운영·유지 관리 사업은 트루본, 212억원 규모의 2군 운영·유지 관리 사업은 쌍용정보통신, 90억원 규모의 보안통신인프라 운영·유지관리는 대신정보통신이 수주했다.
국자원은 국가기관 주요 서비스의 서버와 통신·보안장비 등 정보자원을 관리하는 데이터센터다.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정보시스템과 국가정보통신망 등을 통합, 구축하고 관리한다.
이번 사업은 국자원 광주센터에 하드웨어(HW), 소프트웨어(SW)를 정기 점검하고 장애 부품 교체, SW 업그레이드 등 원활한 정보시스템 관리를 위한 유지 관리가 목적이다.
정보시스템 1군 사업은 경찰청,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대검찰청, 공정거래위원회, 농림축산식품부, 농촌진흥청, 대검찰청, 법무부, 병무청, 산림청, 식품의약품안전처, 외교부, 통일부, 해양경찰청, 재외동포청, 광주센터 (15개 기관) 정보시스템, 클라우드, 공개 SW를 포함하는 G-클라우드를 유지·관리한다.
정보시스템 2군 사업은 행정안전부, 특허청, 국세청, 인사혁신처, 국민권익위원회, 국가인권위원회, 기획재정부, 중소벤처기업부, 국토교통부, 해양수산부, 문화재청, 기상청, 여성가족부, 보건복지부, 새만금개발청, 광주센터 (16개 기관) 정보시스템을 관리한다.
보안통신인프라 사업은 국자원 광주센터의 네트워크, 보안 장비를 운영, 관리한다.
지난해 말 불거진 '행정 전산망 셧다운 사태' 이후 정보자원 관리가 중요해지면서 재난, 재해에 대응하고, 국가정보시스템의 정보 보호체계 강화가 화두가 됐다.
국자원 광주센터는 이번 사업으로 서버, 스토리지, 보안장비, 각종 대국민 웹서비스 등 전문성이 필요한 분야의 정보시스템을 24시간 365일 무중단 서비스로 운영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한다.
분야별 기술력을 갖춘 민간 기업이 서버, SW, 보안 등을 관리하며 전문성도 마련할 수 있다.
국자원 관계자는 “광주 센터의 운영 체계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글로벌 수준으로 높은 품질의 운영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라며 “광주센터 기술역량을 높여 안정적인 정보 시스템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두호 기자 walnut_park@etnews.com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0051310465925122
2020.05.13 10:51 머니투데이 신재은 에디터
㈜에이텍아이엔에스가 회사 창립 5주년을 맞이해 ㈜트루본으로 사명을 바꾸고, 새롭게 재도약하는 중장기 발전 계획을 준비했다고 13일 밝혔다.
트루본은 창립 5년만에 매출액 500억 달성과 상시 인력 200여 명으로 공공사업분야의 IT 관련 개발, 구축, 유지보수에 사업에서 입지를 다져왔다. 이 배경을 기반으로 2020년 5월 사명 변경과 더불어 IT사업 관련 분야를 넘어 연구 개발 사업에도 적극적인 투자와 참여를 계획하고 있다.
임광현 ㈜트루본 대표는 “지금까지의 안정적인 경영실적을 바탕으로 향후 5년간은 AI, Big Data, Cloud 등의 연구개발사업과 관련된 분야에 주력하면서 관련 회사나 대학과의 연계와 협력을 통해 새로운 사업분야로의 진출을 도모하고자 신규 인력 모집과 투자를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트루본의 새로운 기업 이념은 ‘진실을 추구하는 참된기업’으로, 대표 이니셜인 T.B의 형태와 하늘 높이 비상하는 나비의 모습을 결합했다. 이는 정직하고 깨끗하며 성실한 이미지를 은유적으로 표현하며, 미래를 밝혀줄 진보적인 IT 기술력을 상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