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BS작성, 엑셀 간트차트 만드는 방법
차트를 활용하여 업무를 진행하는 경우도 적지 않게 있으므로 이러한 기능을 활용할 줄도 알아야 하기에 제가 공부하면서 알게 된 내용들을 공유 해드리는 시간을 가질까 해요.
우선 '간트차트'에 대해서 처음 들어보신 분들도 있으실 수 있기에 간략하게 설명부터 드리고 넘어 갈게요.
Gantt chart,
프로젝트 일정관리를 위해 바(bar) 형태로 이루어진 도구를 말하며 각 업무별로 일정의 시작 및 끝을 그래픽 표시로 전체 일정을 보기 쉽게 하는 용도로 쓰입니다.
또한 각 업무 사이의 관계를 보여줄 수도 있으며 최초의 간트차트는 '카롤 아다미키'가 하모노그램Harmonogram이라는 이름으로 고안을 했습니다. 1931년까지 이를 발표하지 않았기에 결국 '헨리 간트'의 이름을 붙여 '간트차트'라고 부르게 되었죠.
헨리 간트는 자신이 고안한 차트를 1919년 엔지니어링 매거진에 발표를 했고 1980년대에 개인용 컴퓨터를 사용하여 보다 쉽게 차트 활용을 할 수 있게 하였어요. 이러한 응용 프로그램은 앞서 설명되었듯 프로젝트의 일정 관리를 할 때 주로 썼고 현재는 널리 쓰이는 기술이죠.
위와 같은 장점을 활용하여 엑셀에서 쓰고 있지만 취약점 또한 가지고 있는데 '1)변경에 취약하다 2)일정계획에 있어 정밀성이 떨어진다 3)직업 상호간의 유기적인 관계의 불명확함을 가지고 있다'로 볼 수 있습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예제를 가지고 설명을 드릴게요 :D
우선은 위와 같은 예제문을 만들었습니다, 일정 관리를 할 때 유용하기 때문에 시작일과 종료일, 그리고 남은기간까지도 기입을 했어요.
다음은 상단 메뉴에 있는 '수식'을 클릭하고, '차트 항목'에 있는 '가로 막대형'을 눌러 다양한 종류의 차트들을 띄워주세요. 번호를 매긴 것처럼 2차원 가로 막대형을 사용합니다.
클릭을 하고 나면 흰 바탕의 박스가 나올 거예요.
우클릭을 하면 위와 같은 목록들이 뜨게 되고 여기서 표시되어 있는 대로 '데이터 선택'을 눌러주면 됩니다.
'데이터 원본 선택' 창이 나타나고 여기서 지정해줘야 하는 것은 '차트 데이터 범위(D)'입니다. 표 전체를 선택해주세요.
범례 항목에 있는 내용도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럴 땐 '추가(A)'를 통해 시작일이나 종료일, 또는 남은기간을 하나씩 선택하여 추가해주면 돼요.
다음으로 넘어갈게요.
차트가 만들어지긴 했지만 원하는 대로 나오진 않았습니다. 수정이 필요하겠죠.
먼저 '진행단계'의 항목들이 있는 곳을 좌클릭으로 선택하고 우클릭으로 항목을 펼칩니다.
여기서 눌러야 하는 건 맨 아래에 있는 '축 서식'입니다.
이렇게 뜨셨죠?
축 옵션에 있는 '항목을 거꾸로' 기능을 체크해주세요, 이렇게 설정을 한 뒤 닫기를 누르면 아래와 같이 뜹니다,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아시겠나요?
연도와 월, 일 단위가 아래에 있었는데 거꾸로 위로 올라갔죠.
반대로 날짜를 선택하여 축 서식으로 거꾸로 전환을 시키면 좌측에 있는 '진행단계 항목'들이 우측으로 반전됩니다.
날짜의 위치를 바꾸긴 했지만 보시는 바와 같이 제가 설정한 날짜와 다릅니다.
1900년부터 2173년까지 27년 단위로 되어 있는데 이걸 바꿔보도록 하죠.
1) 가장 빠른 날짜를 선택하여 '셀 서식'을 켜주세요.
2) 범주 중에서 '숫자'를 눌러 '보기'에 뜨는 숫자를 따로 메모해둡니다.
3) 가장 마지막 날짜도 동일하게 숫자 서식을 통해 나온 값을 따로 메모해두세요.
그러면 이제 간트차트 안에 있는 날짜를 클릭하고 우클릭 하여 '축 서식'을 찾아 선택해줍니다.
위의 사진대로 '축 옵션' 바로 밑에 있는 최소값 및 최대값, 아까 메모했던 숫자를 넣어주면 되는데요.
자동이었던 '라디오 버튼'을 고정으로 변경해주면 우측에 텍스트 박스가 활성화 되고 여기에 최소값은 -5, 최대값은 +5 값으로 넣어주시면 좋습니다.
이는 즉 차트에 있는 바(bar) 길이를 늘려주기 위함입니다.
꼭 ±를 줘야 한다는 건 아니지만 편의상 넣는 쪽이 좋긴 해요. 원하시는 대로 값을 설정해주시면 되고 이후에 완성이 되어서도 약간의 변화를 줘야 할 때 이 방법을 써보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시작일' 막대바를 클릭해주세요. 그리고 우클릭을 해주고 '데이터 레이블 추가'를 눌러줍니다.
그 전에
저도 연습을 통해서 알게 된 엑셀 활용을 공유해드리는 터라 미흡한 점이 있는데요,
여기서 '남은 기간' 막대가 표시가 되지 않는 걸 보실 수 있으세요, 연두색 바가 안 보이죠.
잠시 '우클릭-데이터 선택'으로 창을 띄운 뒤, 순서상 1)시작일 2)종료일 3)남은기간 이었던 부분을 제거 우측에 있는 화살표로 2번에 남은기간을 위치시켜줍니다.
혹여 저와 같이 범례 항목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간트차트에 보이지 않으셨다면 이러한 방법을 취해보시기 바라요.
본론으로 '데이터 레이블 추가'를 누르시면 막대바 안에 해당 항목의 값이 나오게 됩니다.
'2020-08-29'라고 나온 게 보이시죠?
여기에 따로 서식을 넣고 싶으시다면 우클릭을 하여 '데이터 레이블 서식'에 들어가서 원하는 기능을 골라줍니다.
표시 형식에서 날짜형식을 바꿀 수도 있고요,
레이블 옵션에서 '레이블 위치', 즉 막대바 안에 기입된 값의 위치를 어디로 할 것인지에 대한 변경도 가능합니다.
다음은 '데이터 계열 서식'입니다.
'계열 겹치기'나 '간격 너비'는 직접 수치를 바꿔보시면 어떠한 변화가 있는지 한 눈에 확인이 가능하세요.
그래서 따로 추가설명은 넣지 않았습니다.
엑셀을 다루면 기본적으로 '서식'이라는 건 무엇인지 아실 거예요, 동일하게 간트차트에서도 색상이나 테두리, 그림자, 3차원 서식 등 활용이 가능합니다. 저는 '채우기 없음'을 썼어요.
그리고 차트박스 안에 우측에 있었던 '시작일, 남은기간, 종료일' 우클릭으로 '삭제'를 해줬어요. 필요하다면 굳이 삭제를 하실 필요는 없겠죠 :)
최종적으로 만들어진 엑셀, 간트차트 입니다. 따로 표에서 추가 혹은 수정을 통해서도 차트에 표시를 할 수 있어요.














